으뜸플러스안경 독보적인 안경 할인 체인점 7월 26일 서울남가좌점 신규 오픈 50%이상 할인예고

전국 각지에 공식 가맹점을 두고 있는 으뜸플러스안경원이 오는 7월 26일에 서대문구 남가좌동 안경점을 개장할 예정이다.

으뜸플러스안경 서울 남가좌점은 수입 브랜드 누진다초점렌즈, 변색 안경렌즈 등 전 제품을 최대 80% 할인하며 이때까지 볼 수 없었던 독보적인 안경 판매가를 내세우고 있다.

으뜸플러스안경 서울 남가좌점은 맞춤근용 및 돋보기 안경-TR(국산)테+중굴절 1.56압축코팅렌즈 7,000원, 바슈롬바이오트루 대용량 90p+10p를 더해서 50%에 가까운 할인율 55,000원에 판매하며 명지대 안경점으로 가까워 학생들도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는 가격대를 선보인다.

으뜸플러스안경 서울남가좌점에서 고가의 브랜드 제품도 공장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는 이유는 공장 직거래와 대량 구매 시스템을 이용하기 때문이다.직접 거래를 통해 유통 마진을 줄이고 대량으로 구매하여 비용을 줄였다.

그 덕분에 고객은 최상의 제품을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게 되었고 이미 SBS 생활경제에서 ‘자주 바꿔도 부담 없는 안경원’으로 소개되기도 하였다.

명지대 안경점 으뜸플러스안경 서울남가좌점 관계자는 “최근 유사 상호들이 많이 생겨나 혼동을 일으킬 수도 있으니 으뜸플러스안경을 상호로 사용하는 공식 가맹점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으뜸플러스안경은 안경업계에서 실력과 노하우를 쌓은 베테랑 안경사들이 만든 안경 체인점으로 높은 수준의 시력 검안과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