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플러스안경 인천논현점, 5월 11일 신규 개장…가정의달 행사 최대 80%할인



5월은 완연한 봄을 맞이하는 달이면서 가정의 달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봄의 기운을 나누고 감사를 전하며 선물을 주고 받는다. 특히 햇살이 뜨거워지는 시즌이기 때문에 선글라스나 자외선 차단 기능성 안경과 같은 선물을하면 건강까지 챙기는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

인천 안경점 으뜸플러스안경 인천논현점에서는 5월 11일 개장을 앞두고 많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경과 선글라스를 선물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구체적으로는 변색 안경렌즈 -1.55 중굴절15,000원,푸마 선글라스 158,000원에서 66,000원으로 할인, 수입누진다초점 렌즈 전품목 50% 이상 할인 등 어르신 돋보기,아이들용 안경,안경렌즈,콘택트렌즈 등 전 제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한다.

인천논현 안경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으뜸플러스안경원은 최대 80%에 달하는 높은 할인율의 정책으로 고가 제품을 공장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해졌고, SBS생활경제에‘자주 바꾸어도 비용부담 없는 안경원편’에 방송이 되었다.

방송 이후 전국적으로 착한 가격 안경점으로 인기를 더하며 계속해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으뜸플러스안경원은 최근 유사 상호가 생겨나고 있어서 소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반드시 ‘으뜸플러스안경’ 상호를 사용하는 매장만 공식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하다.

으뜸플러스안경 인천논현점 관계자는 “으뜸플러스안경은 식약처에서 인증한 정품 브랜드 안경과 렌즈만 취급한다”고 말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착한 가격을 유지할 수 있었던 데에는 공장직거래와 대량구매시스템을 통해 제품의 품질은 높이고 유통 마진을 없애 할인율을 대폭으로 높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으뜸플러스안경 인천논현점은 인천논현역 3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