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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플러스안경 평택고덕점, 변색렌즈 특가 행사 진행

관리자 │ 20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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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플러스안경 평택고덕점, 변색렌즈 특가 행사 진행




으뜸플러스안경 평택고덕점이 안경과 선글라스의 기능을 하나로 합친 변색렌즈 제품에 대한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안경점 행사는 LOTUSⓖⓑ 변색 1.55 렌즈와 LOTUSⓖⓑ 변색 1.60 렌즈를 각각 특가인 15,000원, 29,00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누진다초점ⓖⓑ TOP변색 1.56 렌즈 역시 99,000원 특가로 선보인다.

안경과 선글라스를 하나로 합친 변색렌즈는 자외선 노출 양에 따라 변색했다가 자외선이 줄어들면 다시 밝아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빛의 양이 많은 주간에는 선글라스처럼 어둡게, 빛의 양이 적은 야간에는 투명하게 변색하므로 하나의 렌즈만으로 주간, 야간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실내에서는 안경렌즈처럼, 실외에서는 선글라스처럼 사용할 수 있어 잦은 야외활동으로 UV차단 눈 보호가 필요한 사람, 실·내외를 자주 이동하며 활동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 백내장 수술이나 라식 수술 후 안구보호가 필요한 사람, 안경과 선글라스를 따로 가지고 다니기 불편한 사람 등에게 유용하다.

눈의 수정체는 많은 양의 UVA를 흡수하는데, 눈이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이 될 경우 각막에 일시적인 화상 증세가 나타나는 '광각막염'이 발생할 수 있고, 노안이나 백내장 시기를 앞당기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으뜸플러스안경 평택고덕점 관계자는 “최근에 30~40대에도 백내장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자외선의 영향이 크다”면서 “변색렌즈는 자외선을 차단해 눈을 보호하는데 효과적인 만큼 이번 행사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으뜸플러스안경은 전국에 가맹점을 두고 있는 안경체인으로 식약처 신고 정품 안경 렌즈만 취급하며, 정품 품질보증 카드 또는 품질 보증서를 발급한다. 

1층에 목 좋은 자리를 과감히 포기하고 2층에 오픈해 임대료 및 매장 운영 비용을 절감해 더 저렴하게 파는 착한 안경점으로 유명하다. 공장 직거래와 대량구매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에 전 제품을 할인된 도매가 수준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품질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 평가받아 SBS생활경제 방송에 착한 안경점으로 소개된 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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