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플러스안경 서울응암점’, 코로나 바이러스 보호 안경, 누진다초점렌즈 할인 이벤트



[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은평구 응암동 안경점 ‘으뜸플러스안경 서울응암점’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을 보호하는 안경에 대해서 특가 할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번 할인 혜택으로 안경은 3천원대에 안경렌즈는 6천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청광(블루라이트) 보호 안경 렌즈의 경우도 13,000원에 가격이 형성돼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다.

앞서 안경이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는 논문이 제시됐다. 중국 난창대 제2부속병원 연구팀은 미국 의사협회 저널 안과학에 논문을 통해 안경을 착용하면 코로나19 감염 확률이 5배 낮아진다고 밝혔다. 이에 코로나19를 보호하는 안경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으뜸플러스안경은 안경·렌즈 최저가 할인에 나섰다.



특히 누진다초점렌즈의 경우, 신제품 ‘리얼핏’ 출시기념 내면 프리폼 누진다초점렌즈를 최저가로 선보인다. 누진다초점렌즈 리얼핏 1.56 모델은 5만원대에, 누진다초점렌즈 탑1.60모델은 6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으뜸플러스안경 체인에서 판매하는 모든 누진, 기능성 렌즈 제품은 개인맞춤형 내면 프리폼 기술로 제작된다. 저가형 외면 누진을 판매하지 않고 모든 누진제품은 케미공장 생산의 고품질 제품만 취급하며 모든 기능성, 누진 렌즈 제품에는 정품 품질 보증 카드가 함께 제공된다.

으뜸플러스안경이 안경, 콘택트렌즈, 선글라스, 누진다초점렌즈 등을 저렴한 금액을 구성할 수 있는 이유는 1층에 비싼 임대료와 권리금 부담을 줄여 2층에 매장을 오픈해 더 저렴하게 판매하기 때문이고 공장직거래와 대량구매시스템으로 유통마진을 없앴기 때문이다. 이에 sbs 생활경제 ‘자주 바꿔도 비용 부담 없는 안경원’ 편에 소개될 만큼 높은 할인율을 통해 고가의 제품을 공장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한편, 으뜸플러스안경 서울응암점의 더 자세한 할인 혜택은 방문과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장은 응암역 4번출구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