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플러스안경 부천원종점, 오픈과 동시에 선글라스 등 역대급 할인행사 진행

부천안경 고민을 해결해줄 으뜸플러스안경 부천원종점이 오는 7월 18일 토요일, 원종사거리 일원에 오픈한다. 

목 좋은 1층의 자리 대신 임대료가 저렴한 2층에 매장을 오픈하며 공장 직거래 방식과 대량구매시스템을 통해 최고의 제품을 저렴하게 선보이는 으뜸플러스안경은 소비자가 먼저 알아보고 입소문으로 인지도를 높일 정도로 사랑받는 브랜드다. 이번에 오픈하는 으뜸플러스안경 부천원종점을 통해 부천에서 더 이상 렌즈, 선글라스, 안경 등을 비싸게 살 필요가 없어졌다. 

부천안경점 으뜸플러스안경 부천원종점은 오픈을 기념해 렌즈 및 선글라스, 안경테 등 전품목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구매고객 모두에게 재고 소진시 까지 소아용선글라스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에서 특히 주목할만한 행사는 으뜸플러스안경만의 '완전개인맞춤형' 누진다초점렌즈 할인 행사다. 일반적인 누진다초점렌즈와 달리 으뜸플러스안경에서는 높은 수준의 검안을 통해 시야를 폭넓게 설계하고 울렁거림을 개선하는 등, 고객 맞춤형 렌즈를 선보인다. 국산 브랜드 누진다초점렌즈를 6만원대부터, 수입브랜드 누진다초점렌즈를 9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부천렌즈 사용자라면 다양한 수입브랜드의 콘택트렌즈 및 하드렌드 특가할인을 놓쳐선 안 된다. 아큐브비타, 바이오트루, 알콘나이트앤데이 등을 50% 이상 할인 판매하며 데자뷰렌즈의 30종 컬러렌즈를 1+1+1 행사를 통해 1개월용 3팩을 19,800원에 판매하기 때문이다. 도수, 컬러가 다른 제품을 교차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아큐브, 바슈롬, 알콘 등 전 제품을 할인 판매하며 하드렌즈도 특가로 구입할 수 있다. 

으뜸플러스안경 부천원종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부천선글라스 할인 행사에서는 국내 브랜드뿐만 아니라 해외 유명 브랜드인 구찌, 레이벤, 톰포드 등 다양한 제품을 특가로 만날 수 있다. 2020년 여름을 더욱 ‘핫’하게 보낼 수 있는 기회다. 

이 외에도 투명안경테 80% 할인을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안경테, 선글라스, 아이들용 안경부터 노인 돋보기까지 모든 제품을 놀라운 할인율로 만날 수 있다. 으뜸플러스안경은 SBS생활경제 방송을 통해 자주 바꿔도 부담 없는 안경원으로 소개된 바 있으며 식약처에 신고된 정품 브랜드의 안경만 취급하며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원종동 안경 전문점 으뜸플러스안경 부천원종점은 긴급재난지원금이나 돌폼포인트, 지역상품권 등을 이용해 결제할 수 있다.

출처 : CCTV뉴스(http://www.cc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