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플러스안경 부산 수영점 오픈, 누진다초점렌즈 6만원부터 역대급 이벤트 소식 알려



전국적으로 착한 가격으로 이슈를 몰고 있는 안경전문 브랜드 으뜸플러스안경이 오는 7월 11일(토) 부산수영점 오픈 소식을 알렸다.

으뜸플러스 안경은 SBS생활경제 '자주 바꿔도 비용 부담 없는 안경원편'에 방송될 만큼, 높은 할인율에 고가의 제품들을 공장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부산수영점은 이번 오픈 소식을 예고하며 더 이상 부산에서 안경, 렌즈를 비싸게 살 필요가 없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오픈 이벤트로는 선글라스 및 완전 완전 개인 맞춤형 누진다 초점렌즈를 역대급 할인한다.  

일반 누진다초점렌즈는 주변부 울렁거림, 좁은 시야범위, 부적응 등의 단점이 있는데 안경플러스안경은 완전 개인맞춤형으로 울렁거림을 개선하고, 시야를 폭 넓게 설계하는 등 100%고객맞춤으로 누진다초점렌즈를 제작한다. 이 고가의 개인맞춤형 국산 브랜드 누진다초점렌즈를 6만원대부터, 수입 브랜드 누진다초점렌즈를 9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어 그 동안 높은 가격에 구매를 망설이던 고객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이벤트로는 최신 트랜드 안경테 기획전으로 쿠잉1,2(Cooing) 안경테는 89%할인된 금액 8,900원에 내세웠고 원앤탑(One&Top)안경테는 24,000원인 77%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큰 할인폭을 알렸다. 또한 트렌드한 아이템인 ‘투명안경테’도 19,900원에 판매 중이다.

수입브랜드 콘택트렌즈도 특가기획으로 50%이상 할인하고 아큐브 비타 브랜드 제품을 55,000원에서 56%할인된 24,000원에, 바이오트루 제품과 알콘 나이트앤데이 제품도 정가에서 50%할인이 들어간다.  

또한 30종의 컬러를 보유하고 있는 데쟈뷰렌즈를 1+1+1으로 1개월용인 총 3팩을 19,800원에 판매하며 도수나 컬러, 제품은 모두 교차선택이 가능하다.  

여름시즌을 맞아 2020신상 국내외 브랜드 선글라스 및 명품 브랜드인 구찌, 레이벤, 톰포드 등 전제품을 기간한정 특가할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안경테, 렌즈 그리고 노인 돋보기까지 전제품을 할인판매 하고 있다.

으뜸플러스안경 부산 수영점 관계자는 "목 좋은 1층 자리를 과감히 포기하고 2층에 매장을 오픈하여 권리금, 임대료 등의 고정지출을 줄여 아낀 금액을 고스란히 소비자들에게 돌릴 수 있게 되었다"며 "언제든 최상의 제품들을 최저가에 제공하는 착한 가게를 운영하겠다"고 밝히며 제품에 대한 자부심과 고객을 향한 따듯한 마음을 전했다.

으뜸플러스안경은 공장 직거래와 대량 구매시스템을 통해 제품의 품질은 높이고 유통마진을 없애 할인율을 대폭 높인 곳으로 독보적인 가성비를 보이는 안경 체인점이다.  

해당 지점은 긴급재난지원금, 지역상품권 등 사용가능처이며 부산 수영역 근처 안경집을 찾던 소비자라면 다양한 제품을 할인된 금액에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으뜸플러스안경 부산수영점은 수영역 3번출구 3분거리(120m) 광안신협 건물 2층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