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플러스안경, 드디어 제주도 상륙소식! 제주에서 더이상 안경 렌즈 비싸게 살필요 없다



이미 내륙에서 착한 가격으로 입 소문이 난 으뜸플러스안경이 제주시에 처음 4월 29일(수) 신제주점을 오픈 하며 제주도에 입성 소식을 알렸다. 이와 더불어 고가의 수십만 원대 케미 공장 생산 '완전 개인 맞춤형' 누진다초점 렌즈를 6만원~ 대부터 판매하는 등 '이제는 제주시에서도 더이상 비싼가격으로 안경과 렌즈를 구매할 필요가 없다'고 전했다.

누진다초점 렌즈의 장점은 하나의 렌즈로도 세 부분으로 나누어 먼 거리, 중간 거리, 가까운 거리 사물을 각각 잘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기능성이 있어 원시와 근시를 동시에 가진 사람에게 편리한 점이지만 '완전 개인 맞춤형'이 아니라면 주변부 울렁거림, 좁은 시야 범위, 비싼 가격 등 단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제주 안경점 으뜸플러스안경 신제주점에서는 ‘완전 개인 맞춤형’ 누진다초점렌즈를 제작하여 울렁거림을 개선하고 부작용 없이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국산은 6만 원대부터, 수입 브랜드는 9만 원대부터 거품 없는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

기존 누진다초점렌즈에 비해 으뜸플러스안경 신제주점에서는 더욱 합리적인 가격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1층에 목 좋은 자리를 과감하게 포기하고 2층에 매장을 오픈하여 임대료와 권리금을 절약한 대신 높은 할인율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또한 으뜸플러스안경은 공장 직거래와 대량 구매 시스템을 적용하여 유통 마진을 줄인 공급 덕분에 SBS 생활경제에‘자주 바꿔도 비용 부담 없는 안경원’편에 방송되기도 하였으며 식약처에 신고된 정품 브랜드 안경과 렌즈만 취급한다.

으뜸플러스안경 신제주점에서는 제주 안경, 제주 렌즈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 돋보기, 아이들용, 선글라스 등 다양한 제품을 365일 놀라운 할인율을 적용할 예정이며 상당한 실력의 베테랑이 모여 만든 안경 체인 답게 개인에게 맞춘 높은 수준의 검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으뜸플러스안경 신제주점은 KT&G 제주본두 건물 뒤에 위치하고 있다.